본문 바로가기
한식

해운대 맛집 곱밍아웃!

by 무상훈 2019. 6. 12.
반응형

 

해운대 맛집 :: 양가네양곱창

이렇게 넘실거리는 파도를 보니까 정화되는 느낌이네요~

오랜만에 바닷가 근처를 온 김에 향도 한 번 맡고

탁 트인 넓은 바다도 감상하면서 정말 힐링이었네요.

언제나 푸른 데는 흠 잡을 때 없이 완벽하다고 할 수 있는 거 같아요.

가까이 사는데도 여유가 없어서 잘 오지 못하는데

가끔은 이런 휴식도 필요한 것 같답니다~

그렇게 구경도 하고 오다가다 필요한 것들도 좀 사고

가는 길에도 몇 가지를 했는지 모르겠네요~

 

역시나 유명한 곳이라서 그런지 바닷가에서

가깝게 위치해 있어서 현지주민들부터 여행 오신 관광객까지

쉽게 찾을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곳이었어요!

확실히 어디를 가나 관광지 근처에 있는 게 제일 볼거리도 많고

사람들이 북적거림도 느낄 수 있고 맛이 보장되어 있는 거 같아요~

 

특히나 여기는 많은 사람들이 부산이라고 하면 바로 생각날 정도로

유명하기에 많은 발길이 오가는 곳으로 오시는 분들에게는

행복한 한끼 식사와 지역의 인식도 높을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인지 현지분들부터 여행객들까지 다양하게

모여서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혹시나 처음 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좀 더 자세히

위치를 설명해드리자면 자동차를 타고 오신다면

네비게이션을 통해서 직통으로 오시면 되지만

바닷가에서 걸어오시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신다면

가까운 곳에 내리셔서 CGV를 찍고 가시면 신속하게 찾을 수 있답니다!

저희도 차를 이용하려고 하다가 곱창 대창엔 또 빠질 수 없는 술이 있기에!

대중교통으로 왔는데 그렇게 오니까 편하더라고요~

 

그렇게 거리를 구경하면서 드디어 다와가니까

더욱 배도 고프고 급해 져서 얼른 도착했네요.

 

해운대 맛집 , 짠~ 이렇게 드디어 도착을 했는데 워낙 번화가라서

주변에 반짝거리는 간판들도 많기에 오실 분들은

잘 기억하셨다가 찾아 와야 될 것 같아요.

 

해운대맛집이라고 해서 오래된 매장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외관도 깔끔하고 가게도 큼지막 하더라구요.

 

그리고 밖에서만 봐도 사진들이 붙어있어서 벌써부터

침이 고이기 시작하는데 숨어있는 곳이라 그런지

다행히 손님은 없어 보이더라고요!

평일이라 그런지 안을 들여다보니 크게 북적거리지도 않고

날을 잘 잡았다 싶었답니다~

 

또 가장 사장님의 배려가 돋보였던 점이라고 하면

아무래도 어른들이 선호하는 음식이다 보니까

가족단위로 오게 되면 어린 아이들이나 자녀가

먹을 것들이 크게 별로 없을 수밖에 없잖아요.

그걸 아셔서 그런지 외부음식은 반입이 안되지만 어린이들 것은

미리 준비를 해도 괜찮다고 해 놓으셨더라고요~

 

저는 아직 미혼이지만 뭔가 모르게 마음씨에

감동받는 것 같기도 하고 만약에 제가 엄마였다면

저런 세심한 배려에 엄청 기분이 좋았을 것 같았어요.

물론 어디를 가나 유아들에게는 그런 제제가 없지만

그래도 이렇게 미리 명시를 해 놓으니까

굳이 눈치 보면서 주지 않아도 되고 편하게 다들 식사자리를

즐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또한 영업은 오후 5시부터 시작해서 새벽2시까지 길~게 하는 편이기에

어른들도 부담없이 술 한잔 하시기에도 좋고

가족 모임이나 각종 회식에도 딱 적합하겠다 싶었네요!

저희 회사가 좀 더 가까웠으면 추진을 해볼까 싶기도 했는데

제가 그 인원을 다 모셔올 순 없기에 아쉬운 마음이었네요~

그래서 친구들이나 부모님 모시고도 자주 와야 되겠다 싶었답니다.

 

마지막으로 대표적인 한 가지를 더 소개하자면 여기는

불판에다가 구워 주는 시스템이 아니라 참숯으로

직접 구워 주기 때문에 더 깊고 진한 숯향까지 느낄 수 있거든요~

저도 고깃집을 가도 일반 화로보다는 숯을 선호하는 만큼

그 향이나 입안에서 느껴지는 게 좀 더 뛰어나고 육즙도

살아있는 것 같음을 많이 느끼거든요~

그래서 인지 더 끌렸던 양가네 양곱창이었답니다!

 

 

해운대 맛집 :: 양가네양곱창 그리고 혹시나 차를 타고 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지정주차장인 CGV에 하시면 2시간동안은 무료라고 하니까

식사를 하러 오시기에는 완전 서비스가 좋겠더라고요~

술을 드신다 해도 간단히 한잔 하기에 적당한 시간이니까

불편함 없이 이용가능 하실 듯 합니다!

 

특히나 여행 오시면 항상 주차 때문에 골치 아프실 텐데

걱정하실 필요 없이 지정되어 있는 곳을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요즘에는 식당에도 시설이 없는 곳이 많아서

어디를 가면 자동차를 잘 안 끌고 다니는 편인데

해운대맛집은 그러한 부분에 있어서 누구를 데려 오기에도 편하고

부담스럽지 않겠다 싶었답니다~

혹시나 외부에서 잘 못 보셨던 분들을 위해서

다시 한번 매장안에 기제가 되어 있으니

확인해 보시고 무료서비스 받으시기를 바래요~

밥도 먹으면서 주차비까지 내야 하면 그것도

부담이 여간 되는 게 아닌 만큼 체크는 필수!

 

그리고 그와 같이 공용 와이파이도 터지는 곳이라서

매장안에서 빵빵한 휴대폰 사용을 할 수 있겠더라고요~

비밀번호도 걸려 있어서 손님들만 쓸 수 있기에

속도도 빠르고 유용했네요!

 

가끔 식당에 가서도 와이파이를 물어보면

매장 개인용이라서 알려드릴 수 없다는 데도 있고

아니면 비밀번호가 걸려있어서 카운터까지 가서

직접 물어보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고객의 입장에서 한눈에 보기 쉽게 해 놓은 점도 좋았어요!

역시 사장님의 센스는 그치지 않는 것 같아요.

내부에 있던 많은 안내문 중에서도 가장 놀라왔던 건 바로

곱이 없는 날은 팔지 않는 다는 사장님의 문구였는데요!

솔직히 말을 안 해도 잘 아는 사람이 아니면

모를 수도 있는 부분을 절대 눈속임 하지 않으시고

아예 판매 자체를 않겠다는 정직함에 감동이었네요~

 

요즘에는 워낙 먹방시대니 뭐니 해서 다양한 곳들이 생겨났지만

눈속임이나 정량을 속이는 곳도 있는 만큼

검증된 식당에서 먹어야 하는 것 같아요.

 

얼마전에 갑자기 먹고 싶어서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집 앞에 있던 곱창집을 가게 되었는데

단지 귀찮음에 선택했던 일이 몇 날 며칠을

배탈이 나서 음식을 제대로 못 먹었던 기억이 나면서

더욱더 감사했던 마음이었답니다.

또한 가격도 그램수와 함께 큼지막하게 적어놨는데

특양은 150g 27,000, 대창이 170g 22,000 , 곱창이 170g 22,000원으로

부산에서 유명한 하이엔드급 곱창집인 오발탄이나 옛날오막집 에 비하면 훨씬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무래도 이런 종류는 흔하지만 다른 것들과는 다르게

일인분의 가격이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여기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고 오히려 이렇게 장사를 해도 되나 싶었네요~

 

물론 서민적이기도 하고 손님들의 입장에서는

합리적이게 맛있는 걸 먹을 수 있기에 좋은 건 어쩔 수 없네요~ㅎㅎ

아직 메뉴판도 안 봤는데 벌써 세 가지 중에서

뭘 먹어야 할지 고민이 되기도 하면서

이왕이면 다 먹어보자 싶은 열정이었네요!

 

저는 어디를 가나 유명하다고 하는 대표메뉴는

다 먹어봐야 직성이 풀리는 만큼 식탐도 많고 호기심도 다분해서

항상 식비가 어마어마하게 들 수 밖에 없는 거 같아요~

물론 다음에 또 가면 되겠지만 생각보다 그렇게 잘 안되고

매번 다른 걸 찾기에 그곳에 특색 있는 건 다 즐겨봐야 하는 거 같아요.

 

그래서 모듬이나 세트가 있는 곳을 선호하기도 하고

들어가서 있으면 꼭 그걸 시켜서 먹어보는 습관 아닌 습관이 있답니다~

여기를 찾아보고 왔을 때도 그런 시그니처가 있다고

들었던 바라 그걸 노리고 있었네요!

그리고 저 뿐만이 아니라 찾아오시는 다른 손님들에게도

인기만점이기도 하고 대표적이라고 합니다~

 

이제 전체적인 내부를 한 번 살펴보았는데

아늑하면서도 정감가는 느낌이 드는 분위기라고 할 수 있어요~

테이블도 넉넉하게 있었는데요. 다 차도 너무 북적거리지

않을 것 같았고 자리가 멀찍이 떨어져 있어서 편했어요!

 

가끔 완전 다닥다닥 붙여 놓은 데 가면

옆테이블에 자꾸 부딪히고 괜히 진지한 얘기할 때도

신경이 쓰이고 그래서 불편할 때가 종종 있거든요~

아무래도 숨은 해운대맛집이라서 그런지

나만 아는 곳이었음 좋겠다 싶었네요.

 

그리고 환풍기 시설도 굉장히 잘 되어 있어서

안에서 구워 먹는 데도 연기가 자욱한

느낌이 들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일반적으로 불판 앞에서는 옷에 베일 거를

각오하고 먹어야 하는데 여기서는 쾌적한 환경에서

먹을 수 있겠다 싶었어요!

 

이른 시간 이었는데도 벌써부터 손님들이 들어오시기

시작했는데 다들 단골 분들 갔더라고요.

오자 마자 주문을 바로 하시는데 마치 매번

먹는 걸 외우고 계신 것처럼 자주 오시는 것 같더라고요.

맛집으로 입소문이 자자해서 점점 단골층이 많이 형성되어 있는 거 같아요.

 

내부를 좀 더 살펴보자면

일반 식당에 비해서 천장에 되게 높은 구조라서

약간 탁 트여 있다고 해야 할까, 암튼 그런 형태가

답답하지 않았고 바닥도 미끄럽지 않고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 같았어요!

 

아무래도 이런 데는 어쩔 수 없이 기름기가 많을 수

밖에 없기에 바닥 관리를 잘 해야 하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엄지척 이었네요!

 

저희가 앉은 곳 이외에도 탁자가 다 깨끗했고

전혀 진득함이 없어서 만족스러웠어요!

특히나 제가 이런 부분에 민감한 편이라서 그런지

수저도 한 번씩 체크하게 되고 묻어 있는 건

없는지 꼭 확인하게 되더라고요~

뭘 먹더라도 위생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편인데

아마 여성분들은 대다수가 신경 쓰실 거 같아요.

 

조명도 은은하게 퍼져서 좋았고 친구랑 둘이

술 한잔 하기에도 적당하고 가족이랑 외식 겸 으로

와도 괜찮을 것 같았네요~

다음에는 꼭 부모님를 모시고 오면 엄청 좋아하시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벌써부터 뿌듯한 기분이었네요.

드디어 시설은 다 둘러봤고 주문을 해 볼 시간인데

메뉴판이 큼지막하게 적혀 있어서 어디에서나 보기가 편했어요!

그리고 일일이 주는 것 보다 벽에 걸려있으니까

손님들도 편하고 매장입장에서도 좋을 거 같았어요.

 

구성을 살펴보자면 아까 인기메뉴라고 얘기했던

모듬구이 (특양+대창+곱창)

다 따로 먹을 수 있도록 되어 있고 그 이외에도

각종 전골과 볶음밥, 된장찌개까지 있어서

예상했던 것 보다는 다양하더라고요~

 

가끔 어디가 좋다 해서 가보면 대표로 딱 한 두개만

있어서 선택의 폭이 좁을 때가 있는데

저는 워낙 한 번에 다양한 걸 먹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완전 제 스타일이네요~

 

메뉴판만 봐도 상상이 되어서 침이 고이는게

얼른 시켜야 되겠다 싶어서 일단 모듬을 먼저

먹어보고 나서 전골과 기타를 주문해보기로 했어요!

 

혹시나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알려드리는 건데

세 가지가 비슷해 보여도 완전 다른 맛이 난다는 거 알고 계시나요?

특히나 매니아들은 이 3가지를 아침, 점심, 저녁에

나눠서 먹어도 좋겠다는 말을 할 정도로

특색이 있고 각각의 매력이 넘친답니다~

 

물론 그만큼 괜찮은 데를 가야지만 제대로 느낄 수 있기에

잘 찾아보시고 먹어 보시기를 바래요.

또 좋았던 점은 초벌이 한 번 되어서 나오는 점이라서

직접 조리하는 시간이 매우 적다는 거였어요!

특히나 이런 부위들은 잘 굽지 못하면 기름기가

있어서 금방 타버리거나 질겨 지기 때문에

잘 해서 먹어야 제대로 즐길 수 있거든요~

그리고 고기를 초벌해서 먹어도 더 부드러운 만큼

얼마나 촉촉하고 보드라울지 상상이 안되었네요!

 

이 초벌 되는 시간이 15~ 20분정도 걸리기에

추가 주문을 하려면 그것까지 체크해서

미리 시켜 놓는 것이 좋다는 사실!!

저도 막 먹다가 갑자기 음식이 끊기면

그것만큼 입안이 허한 게 없는 거 같아요~

요렇게 적어 놓으니까 모르시는 분도 좀 더

숙지하기 좋고 큼지막해서 멀리서도 잘 보일 거 같았네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실은 여기 해운대맛집은

체인점 아니고 본점이자 전국에 한나 밖에 없다는 거에요.

요즘에는 이런 걸 보고 비슷하게 생겨나기도 하고

상호명을 살짝만 바꿔서 내는 곳이 많아서

가끔 여기가 맞는 거 같은데 나중에 보면

본점이 아니고 그런 일이 종종 발생 하잖아요~

저도 몇 번이나 당한 적이 있어서

항상 주소와 전화번호가 맞는 지부터 확인하고

주변 건물까지 체크해서 다니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물론 그렇게 잘못 가더라도 좋을 수도 있겠지만

열심히 찾아서 그 독특함을 느껴 보기 위해서

찾아가는 묘미까지 더해져서 가는 건데

다른 곳으로 가면 괜히 돈도 아깝고 아쉽거든요~

그렇다고 다음에 다시 여유로울 때는 잊어버리고

다른 데로 가게 되니까 결국에는 못 가보는 셈이

된다고 할 수 있는 거 같아요.

그러니 꼭 헷갈리지 마시고

잘 찾아오시기를 바란답니다~

 

이렇게 큼지막하게 원산지까지 확실하게

표기되어 있어서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해 둔 점도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요즘엔 워낙 먹거리들이 많아진 만큼

검증된 것들부터 아닌 것도 있어서

이렇게 말하지 않아도 기재되어 있는 게

더 신뢰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해운대맛집에서는 특양은 뉴질랜드, 나머지는 전부 한우라서

확실히 믿음 직 스럽다고 할 수 있겠죠?ㅎㅎ

그 사이에 기본 상차림이 준비되었는데

깔끔하고 정갈하게 세팅 되었어요!

반찬 하나하나가 신경 써서 나오는 것 같아서

좋았고 곁들여 먹기 좋은 것들 로만 알차게 구성되어 있더라고요!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흔한 종류였지만

워낙 깔끔하게 나오니까 더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것도 있었고

반찬 가지수로 호화롭게 보이게 하려고 하는

눈속임이 없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

 

가끔 고깃집에서는 상차림이 어찌나 많은 지

고기를 굽기도 전에 먹거리가 많이 나오는데

꼭 그런 곳일수록 메인은 별로 거나 저렴한 걸로

사용하는 데라고 예상이 되더라고요~

 

하지만 여기서는 접시도 예쁘고 거기에

간단하지만 곁들이기 좋은 것 들로만 추려서

나오니까 더 마음에 들었답니다!

먼저 양파장은 꽃이라고 할 정도로 어디를 가나

필수로 나오는 것 중에 하나인데 조금 특별해 보였던 건

위에다가 고추와 마늘 다진 걸 올려놓았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슥슥 섞어서 먹어보니까 새콤달콤한

소스에다가 아삭한 양파, 매콤하게 퍼지는 고추의 향과

마늘까지 함께 어우러져서 톡톡 튀는 새로운 느낌의

식감과 장이었어요~

 

매운 걸 별로 안 좋아하시거나 알싸한 걸 못 드신다면

섞기 전에 고추를 빼시면 적당하게 드실 수 있을 것 같고

직접 조절해서 간을 맞출 수 있답니다!

 

그리고 소스 같은 경우에는 사장님이 직접 개발하셨는지

흔하면서도 색다른 느낌이 많이 나서 자꾸 손이 가더라고요~

특히나 느끼한 것과 같이 곁들이기에 제격일 거 같은

새콤달콤한 특제 반찬이었네요~

 

먹는 내내 몇 번이나 리필을 시켜 먹었는지

나중에는 수북이 올려 주셔서 한껏 즐길 수 있었네요~

정말 사장님 센스 만점 이신 거 인정한답니다!

 

그 다음 주자로는 또 빠질 수 없는 배추 겉절이였는데

너무 물렁하지 않고 적당히 아삭한 식감이라서

이것만 있어도 밥 한공기는 뚝딱하겠다 싶었어요~

 

양념도 잘 배겨서 새콤한 향과 매콤한 고춧가루까지 더해져서

배추에서 나오는 육즙과 조합이 완전 대박이었어요!

어떻게 보면 그냥 흔한 음식 하나이지만

이런 거 하나까지 신경 쓰셨다는 게 느껴 져서

더욱 좋았던 거 같아요!

 

집에서 제가 무치면 왜 이렇게 안되는지

정말 레시피를 알아가고 싶었네요 ㅠㅠ

이번엔 이걸 기억해서 꼭 한번 만들어보자 싶어서

천천히 음미하면서 먹었답니다~

~ 요 보드라운 연두부는 역시 이렇게 숟가락으로

푹푹 떠먹는 게 묘미라고 할 수 있죠~

제가 또 두부 요리라면 다 좋아하는 편이라서

다이어트 할 때도 너무 행복하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엔 밑반찬으로는 잘 보기 힘들 때가 많은데

기본으로 나오니까 식전에 에피타이저로도 좋고

배고픈 속을 달래주기에 딱 적절하거든요!

 

눈으로만 보기에는 간장이 많이 올라가 있어서

짜 보일 수 있는데 간이 세지 않는 양념이라서

같이 먹어도 알맞았고 위에 올라간 새싹들도

하나씩 입안에 넣으면 향이 퍼지면서 조합을 더 풍부하게 해주네요~

 

아무래도 초벌 시간이 15분 정도 걸리기에

시장하신 분들은 요걸로 허기진 속을 달래시면

부담스럽지 않고 좋을 것 같았네요!

 

그 외에도 오이 피클과 마늘쫑까지 더해져서

마치 일식집에서 느낄 수 있는 분위기도 있었고

마카로니 샐러드로 상큼하면서 담백함 까지

함께 곁들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드디어 기다리던 모듬이 준비되어 나왔는데

역시 비주얼부터 탱탱하고 신선해 보였어요!

특히나 빨간 양념으로 되어 있는게 냄새도 솔솔 올라오고

한눈에 봐도 먹음직스러워서 굽는 사이에도 얼마나 침이 고이던지~

 

세 가지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벌써부터 기대가 되기도 하고 입소문이 난 만큼

얼마나 다를 까 하는 마음도 있었어요!

아마 색다른 레시피를 가지고 있지 않으실 까 했고

향에 있어서도 누린내가 전혀 없다는 걸

바로 느낄 수 있어서 일단 합격이었네요~

 

제가 어떻게 보면 까다로운 편이라서 질기거나

잡내가 심하면 잘 못 먹는 경향이 있어서

잘못 찾아가면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몇 개 주워 먹다가

오는 경우가 몇 번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 이후로는 꼭 체크를 먼저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그냥 밥 시켜서 먹고 하는데

전혀 그럴 걱정이 없었네요!

또한 양이 자르기 전에는 많아 보이지는 않는데

몇 번 다녀본 바로는 굉장히 많다고 할 수 있었어요!

특히 대창 이나 곱창은 초벌하지 않고 생물로 굽고나면 거의 절반가량

줄어드는 것 같야요

확실히 정량을 준수한다고 할 수 있는 부분이었고

오히려 더 주신 건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들었네요 ㅋㅋ

 

가끔 음식점을 가봐도 적어 놓은 양을 보면

그렇게 작지 않을 텐데 하는 의문이 많이 들 때도 있고

이게 맞는 가 싶어서 물어볼 때도 있거든요~

당연히 맞다고 하시지만 의심이 드는 것 자체가

크게 달갑지는 않아서 이렇게 아예 신뢰가 되는 곳을

선호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아마 많은 단골들도 이런 부분에서도 만족스럽기에

자주 오시는 것 같더라고요.

이제 얼마 안 남은 만큼 불판 위에서

조금씩 구워 주기 시작하는데 벌써부터

향긋하게 숯불향이 올라오면서 고소한 냄새가

나서 더욱 먹음직스럽게 변하고 있었네요!

 

완전히 익혀서 먹는 게 좋은 부위다 보니까

초벌부터 시작해서 기다리는 시간이 조금 있지만

그래도 사장님이 다 해주 시니까 편하게 앉아서

기다리기만 하면 되었답니다!

 

확실히 안에 곱이 가득 들어가 있는 게

실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보였고

없을 때는 안 판다는 말이 더 와 다았네요~

 

육안으로만 봐도 이런데 실제로 입안에 넣었을 때는

얼마나 고소할 까 상상이 되면서 얼른 시식할 수 있기를 기다렸네요!

~ 드디어 한 점을 집었는데 너무 가득차서

밖으로 퍼져 나오는 곱들에다가 특제 소스로 만들어진

양파장을 살짝 찍어서 먹어봤는데 두말 할 거 없이

속이 촉촉하면서도 겉은 살짝 바삭하고

특유의 기름기가 쫙 퍼지면서 환상적이었네요!

 

잘한다고 하는 오발탄도 몇 번이나 다녀봤지만

차원이 다르다고 할 정도로 퀄리티가 높았어요!

껍질도 쫄깃하고 예상했던 거처럼

고소함만 가득해서 자동적으로 감탄사가 나왔네요.

 

그리고 특히나 대창을 먹다 보면 아무래도 기름기가

많기에 살짝 느끼할 수 있는데 이 거랑 같이 곁들여 먹으니까

조합이 알맞아서 좋았고, 새콤달콤함이 함께 느껴지면서

더욱 풍미가 가득했답니다!

곱창에 곱도 가득 들어가 있는 곱으로 씹자 마자 고소하기

시작하면서 엄청난 고소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특유의 고소함까지 잘 살아있어서 제대로 된 걸 먹는구나 싶어서

더욱 행복한 기분이었네요~

역시 이런 게 진정 힐링이지 싶기도 하고

자주 올 수 밖에 없겠다 싶은 양가네였답니다.

 

배추 겉절이에 싸 먹으니까 어찌나 조합은 잘 어울리는지

아삭함과 쫄깃함을 함께 느낄 수 있었고

두 가지의 양념이 만나서 다양한 풍미를 느낄 수 있었답니다!

 

그렇게 음미하면서 술도 한잔 곁들이는데

안주도 좋아서 그런지 그날따라 얼마나 잘 들어가던지

금세 취할 뻔 해서 혼났네요 ㅋㅋ

분위기도 은은해서 그런지 진지한 얘기들도 나누면서

오래간만에 뜻 깊은 자리도 만들어졌던 거 같네요.

 

전체적으로 보나 맛으로만 봐도 1차로 와서 저녁도 먹고

간단히 한잔하기에도 딱 좋고 회식으로 와서 거하게 즐겨도

정말 만족도가 높겠다 싶었어요!

특히나 미식경험이 다수인 어른들이 선호할 만 하겠다 싶었고

저 또한 나만 알고 싶은 곳이었으면 좋겠다 싶더라고요~

다들 이래서 그런 건지 안 알려진 이유를 알 것 같기도 하답니다!

함께 나온 염통도 쫄깃한 게 싱싱한 염통은 마치 지방이 없는 소고기 맛

양파와 곁들여 먹기에 딱 좋았어요!

같이 나오는 거라서 큰 기대는 없었는데 매번 먹던 거랑은

아예 달랐고 염통이 이렇게 까지 맛있을 수 있나 싶어서

더욱 놀라움의 연속이었던 거 같아요.

 

저도 원래는 크게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같이 나와서

몇 점 집어먹는 수준이었는데 여기서는 따로 시켜 먹고

싶을 정도로 제 취향 저격 이었답니다

 

그렇게 구이류를 한참 먹다가 마무리도 하고 얼큰한 게 땡겨서

아까 메뉴판에서 봤던 전골을 시켜봤네요~

그것도 인기있다고 하는데 또 어떻게 놀라게 해줄지

기대하면서 나오기만을 있었네요.

~ 일단 나오자 마자 비주얼이 장난이 아니었는데

각종 재료가 얼마나 푸짐한 지 한 그릇에

다 담지 못하겠다 싶었네요~

특히나 저 통으로 올라가 있는 낙지가 눈을 사로잡으면서

싱싱함이 절로 느껴지더라고요~

하나부터 열까지 품질은 최상급이라고 할 수 있었고

기본 자체가 탄탄하다고 말 할 수 있는 가게였어요!

이렇게 예상보다 더 우월한 모습에 감탄이 나오면서

얼른 자박자박하게 끓여 야지 싶었답니다!

 

시기적으로나 날씨도 적당했고 일단 내부가 시원해서

한여름에도 충분히 와도 되겠다 싶었어요~

그래도 더워지면 차가운 게 더 끌리는 법이지만

그보다도 더 자주 오겠다 싶은 곳이네요.

 

가끔 사람이 북적거리는 곳을 가면 크게 덥지 않은

날인데도 엄청 습하고 후덥지근해서 빨리 나가고 싶은데

여기는 자리도 널찍하게 떨어져 있고 불 앞이란 걸 고려해서

좀 더 냉방시설을 빵빵하게 해 주시는 것 같은

뭐랄까 그냥 저만의 느낌이겠지만 그런 부분도 만족스러웠어요!

적당히 펄펄 끓이다가 드디어 시식을 하는데

곱창전골에 걸맞게 여기도 한가득 들어가 있었네요~

이건 또 색다르게 쫄깃함을 자랑하고 있었고 국물도 얼큰해서

술이랑도 궁합이 완전 잘 맞았어요!

 

그리고 진짜 엄청나게 양이 많고 안에 재료도 푸짐해서

3~4인이 먹어도 배부를 정도라서 회식 때는 다른 거 필요없이

마무리는 이걸로 하면 되겠다 싶더라고요~

국물도 얼큰하지만 시원해서 젊은 층부터 어른들까지

입맛을 사로잡을 수밖에 없겠다 싶었어요!

 

조미료를 사용한 게 아니라 사골육수로 진하게 고아서 나오는 거라

깊고 진함이 차원이 다르다고 할 수 있고 일품인 거 같았어요!

딱 하나밖에 없는 본점이다 보니까 체인점처럼

획일화된 맛이 아닌 점을 계속 느낄 수 있었고

그래서 더 특별하다고 말할 수 있는 거 같아요.

 

가끔 친구들 중에서 구이는 먹는데 이렇게 끓인 건

안 먹는 애들이 있더라고요~

그럴 때 마다 왜 그러냐 물어보면 거의 다수의 대답이

막상 시켜보면 메인보다 야채가 더 많고

얇은 것들만 들어가 있어서 낭비인 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솔직히 그건 인정하는 부분이면서도

국물 맛으로 시켜서 먹곤 했는데 여기서는

오동통하고 실한 것들만 들어갔는지

입에 들어가는 것 마다 한가득이었네요!

 

밥까지 슥슥 비벼서 볶음밥까지 먹고 싶었지만

도저히 둘이서는 남길 꺼 같아서 아쉬운 마음으로 소주와 함께 달랬네요~

다음에는 여기서 모임이나 파티 같은 걸 진행해서

그때는 다 먹어 보자 면서 열의를 불태웠네요 ㅋㅋ

 

부산에서도 유명하다는 곳은 구석 구석 다녀봤지만

그렇게 알려진 데보다 더 우월하다고 할 수 있는 것 같고

누가 와도 인정할 수밖에 없는 곳 인 거 같아요.

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 좋아하시는 매니아 층이라면

아마도 단골이 될 거 같다고 자부할 수 있고

만약에 처음 먹어 보신다면 다른 데 가서는

이런 걸 못 느끼겠다 싶을 정도였네요~

 

여기서 1,2차를 다 해도 될 정도로 양도 많고

서비스도 좋고 가격도 합리적이니까

굳이 옮겨 다니지 않아도 오랫동안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점이 가장 장점인 거 같아요.

 

저희도 구이를 끝내고 다른 데 갈까 하다가

여기서 얼큰하게 마무리하자 싶어서 있었는데

주문 안 했으면 후회할 뻔 했답니다!

이렇게 버섯과 낙지까지 삼합으로 더해서 먹으면

환상적이라고 할 정도로 조합이 좋았어요!

특유의 팽이버섯 향과 오동통한 해산물과 고소한 곱까지 더해져서

풍미 가득한 한입을 즐길 수 있답니다~

그 후에 숟가락으로 떠서 호로록 까지 해주면 완벽했던 거 같아요.

 

그렇게 남길 것 같았던 그 어마어마한 양을 둘이서 다 해치우고

빵빵해진 배를 붙잡고 기분 좋게 끝맺음을 했네요.

힐링이란 건 따른 게 있는 게 아니라 좋은 곳에서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하는 것 같아요~

가족이랑은 꼭 와 봐야 겠다는 게 더 절실히 느껴졌었고

누군가가 가장 괜찮은 양대창집을 찾고 있다고 하면

주저하지 않고 알려 줄 것 같네요!

 

제가 가봤던 많은 가게 중에서도 원탑이라고

할 수 있었고 청결부터 품질, 서비스까지

흠 잡을 때 없을 만큼 완벽했던 거 같아요!

그렇게 기분 좋게 알딸딸할 정도로만 취해서

여러 모로 만족스러웠던 날이 되었던 거 같아요.

 

다음에는 볶음밥까지 해치우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오늘은 여기까지 마무리를 하자면서

잠시 앉아서 소화도 시키고 바닷가나 한 번 더

들렸다 가기로 했네요~

가까우니까 소화 시킬 겸 해변도 걷고

데이트코스로도 딱 이겠다 싶어서 나중에

남자친구 생기면 함께 오고 싶었네요 ㅠㅠ

언제쯤 일지는 모르겠지만 그날을 기약하면서

, 저도 단골 중에 한 명이 되고 싶기에

자주 오겠다 싶었네요..!

 

동네 주민들도 간편하게 갈 수 있고

여행객들이나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색다름을 선사할 수 있는 곳으로

나만 알고 싶은 공간이지만 좀 더 알려져서

많은 사람들이 먹고 행복을 느꼈으면 좋겠다 싶어요!

그리고 단체 회식이나 행사를 진행하기에도

비용도 적당하고 대접하기에도 딱 좋은 공간이랍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기존에 먹던 것과 차별화된 걸

찾고 계시거나 퀄리티 높은 양대창을 드시고 싶다면

양가네에서 즐겨 보실 수 있을 것 같네요~

또 찾아오고 싶은 곳이랍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맛있는 한끼 식사를 즐기길 바라며

여기서 포스팅을 마칠 게요~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