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자갈치시장 맛집 저번 연휴에는 부산에 내려갔었는데요. 거기서 많은 맛있는 음식들을 먹었지만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부산 자갈치시장 맛집이라, 포스팅으로 남겨두고자 사진도 열심히 찍어왔었답니다. 안그래도
내려가게되면 꼭 들리는 곳이 이 시장인데 그 안에서 제 취향을 저격하는 음식점을 만나게 되어 너무
행복헀었어요. 이 곳은 미리 알아볼 때부터 제 눈에 확 들어왔었는데요. 시장 자체가 주차할 수 있는
공간도 넉넉하게 되어있으니 자차를 몰고 여유롭고 편안하게 방문을 해주었었답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편리해서 자주 찾게 되더라구요.

부산 자갈치시장 맛집 이 건물 안으로 들어가게 되면 굉장히 많은 수산물집들이 일렬로 줄을 서듯이 서있는데요. 굉장히 많은 집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같이 정갈하고 깨끗한 모습을 만나볼 수가 있었답니다. 제가 미리 찾아본
곳에 방문을 하기 위해 번호나 가게의 이름을 유심히 보면서 움직였었는데요. 이 곳에 찾아가면서
이것저것 구경도 하고 그러니, 금방 찾게 되더라구요. 전혀 지루하지가 않았었답니다. 그리고 머지않아
발견할 수가 있었는데요. 이 곳은 수조만 봐도 정갈하고 깔끔한게 느껴지더라구요. 거슬리는 것도
없고 정신사납지도 않았었어요.

부산 자갈치시장 맛집 수조를 꼼꼼히 봐주었는데요. 이런 식으로 해산물들이 얼마나 신선한 상태인지 제 눈으로 직접
확인해볼 수 있었답니다. 다들 장난아닌 색감과 빛깔을 자랑하고 있었는데요. 하나하나 구경하는
재미가 장난이 아니었었답니다. 물도 아주 깨끗하고 많은 패류들이 뻐끔뻐끔하면서 평화롭게
숨을 쉬고 있었는데요. 모두 정말 방금 배에서 잡아온 것 마냥 활기가 느껴지고 힘이 느껴지더라구요.
게다가 그 가짓수도 아주 많았고 다채로웠는데요. 이것들을 모두 먹어볼 생각에 가슴이 막 설레왔답니다.

멍게나 해삼과 같은 것들은 물론이고 이런 대게나 킹크랩까지 모두 준비가 되어있었는데요. 없는게
없구나 싶었었답니다. 게다가 하나같이 크기가 장난아니게 큼직큼직하더라구요. 이 곳에서 식사를 하게
되면 여러명이서 방문을 하게 되어도 부족함없이 넉넉히 먹을 수 있겠다 싶었었답니다. 이 곳은 재료
자체가 큼직하니 자연스럽게 푸짐하게 준비되어 나오는구나 싶더라구요. 아직 조리가 되어 제 테이블
위에 올라온 것들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어서 먹고 싶다는 생각만 간절하게 들게 되더라구요. 물비린내도
전혀 나지 않았어요.

하나하나 열심히 확인을 하면서, 사진을 찍고 있으니 사장님께서 직접 신선한 해산물들을 꺼내어주면서
보여주셨었는데요. 저는 이런게 부산 자갈치시장의 재미가 아닌가 싶어요. 막 안으로 들어오라고 호객행위를
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관심을 가지고 구경을 하고 보고 있으니, 더 보여주는게 참 만족스러웠어요.
정신사납고 요사스럽게 홍보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잔잔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라 마음에 편안하더라구요.
이 곳만 그런 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요 시장 안에 있는 모든 집들이 다 그런 것 같았었는데요.
구경하는 것도 편안했답니다.

밖에서부터 마음에 들었던 부산 자갈치시장 맛집이기 때문에, 호다닥 주문을 하고 식당으로 올라가
주었었는데요. 생각보다 굉장히 빠르게 상이 차려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얼마 기다리지도 않았었고
여기저기 구경하고 수다떠느라 정신이 없었는데요. 금새 나오기 시작해서 깜짝 놀라게 되었었답니다.
테이블 자체가 다른 곳보다 훨씬 큰 사이즈였음에도 불구하고 빈자리 없이 꽉꽉 채워졌었는데요.
모든 것들이 하나같이 때깔이 우수하더라구요. 상다리가 휘겠다는 표현이 저절로 떠올랐었던 곳이었어요.
상당히 맛깔스러워보였답니다.

전체적인 구성들이 장난이 아니었었는데요. 해산물 모듬도 종류가 5개나 준비가 되어 나오더라구요.
게다가 하나하나 신선함이 가득 들어가 있었는데요. 바다에서 방금 갓 잡아 올린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었답니다. 다른 곳에 비해서 훨씬 훌륭한 품질의 수산물을 이정도로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믿을 수가 없었는데요. 많은 인원으로 방문을 하게 되더라도 모든 사람이 만족하고 먹을 수
있는 곳이었답니다. 안주 식으로 먹는 느낌이 아니라 제대로 된 식사를 하고 나올 수가 있었어요.
배가 빵빵해지게 되었었답니다.

모든 스끼다시중에 가장 먼저 먹어보았던 음식은 이 멍게인데요. 저는 이 해산물을 정말 좋아하거든요.
아주 보기좋은 붉은 빛과 주황 빛을 띄던게 아직도 눈앞에 아른아른거리는데요.

색감만 보고도 매우
신선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답니다. 이 음식은 연한 살색이나 누런 빛을 띄게 되면 안좋은 상태인데요.
그런 것을 전혀 찾아볼 수 없었고, 부분적으로도 발견할 수 없었답니다. 매우 신선해서 특유의 비린맛을
전혀 느낄 수가 없었는데요. 영양가가 엄청나게 풍부한 음식을 최고의 맛으로 즐길 수 있었어요.

신선하지 않으면 먹을 수 없는 수산물인, 개불도 만나볼 수가 있었는데요. 기본적으로 차려지는 해물인데
비주얼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모듬의 구성이 참 잘 되어있었는데요. 양도 넉넉하게 들어가 있어서
이것저것 다양한 조합으로 먹을 수가 있었답니다

굉장히 밝은 색을 뿜어내고 있었는데요.
요 음식의 색감이 조금이라도 노란 빛을 띄게 되면 품질이 안좋고, 최악의 경우에는 상하게 된 상태일 수
있어서 꼼꼼히 확인을 해보았었는데요. 그런 부분을 전혀 찾아볼 수가 없었답니다.
어떤 것을 먹게 되도 한결같은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부산 자갈치시장 맛집에서는 소라를 특이한 비주얼로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어디서도 본 적이 없는
모습이라 이게 뭔지 유심히 쳐다보게 되더라구요. 이 음식이 바다 음식 중에서 가장 유명하잖아요.
제가 직접 빼내서 먹지 않아도 되고, 그저 젓가락을 들고 집어서 입 속으로 넣어주기만 하면 되니
너무 편했답니다. 씹으면 씹을수록 달큰한 맛이 입안에 가득 차게 되었었는데요. 여기에 와사비를
살짝 넣어주게 되면 코 끝을 찡하게 만드는 알싸함이 참 잘어울렸답니다. 비린 맛은 전혀 없었고
쫀득한 식감이 환상적이었어요.

이 곳에서는 기본적으로 나오는 세트 안에서 퀄리티가 상당한 전복구이도 만나볼 수가 있었는데요.
보통 이런 음식은 회로 먹거나 그냥 삶아서 먹는데, 이렇게 버터가 발린 채로 구워진 것은 처음봐서
더 자세히 보게 되더라구요. 차가운 음식들 가운데에 이런 뜨끈한 온도감을 가지고 있는 음식까지
준비가 되니 전체적인 상의 구성이 참 조화로웠었는데요. 메뉴 구성에 대해서 많은 연구와 고민을
하신 것이 느껴졌었답니다. 버터가 발려있어서 그런지 코를 자극하는 냄새가 장난이 아니었었는데요.
냄새만 맡아도 식욕이 돋구어지더라구요.

껍질째로 준비되어 나온 전복은 살짝만 들어도 쉽게 분리가 되었었는데요. 그걸 한입에 쏘옥 넣어보면
부드럽게 사르르 녹아없어지더라구요. 이건 단단한 식감이 더 강한 음식인데, 이 곳에서 먹어본 것은
마냥 야들야들하더라구요. 마치 소고기를 먹는 듯한 기분이 들었었는데요. 많이 씹지 않아도 금새
녹아없어지는 것이 인상적이었던 음식이었답니다. 눈 감고 씹어보면 전복이라는 생각을 전혀 못할 것
같더라구요. 그정도로 훌륭한 식감을 만나볼 수가 있었답니다. 제대로 된 것으로 즐기게 되어서 그런지
기분이 참 좋았었어요.

정말 전복을 먹으러 왔다는 생각이 들을 정도로 훌륭한 맛의 향연을 느낄 수가 있었는데요. 정말
방문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비주얼이 너무나 환상적이라, 먹기가 아까운 느낌이 많이
들었었는데요. 그런 생각은 아주 잠시이고 냄새에 현혹되기 시작하니 금방 꿀떡 먹게 되었었답니다.
크기 자체도 굉장히 큰 편이었고 양도 넉넉했었는데요. 모든 사람이 이 해산물 본연의 깊고 진한
맛을 풍족하게 느낄 수가 있었답니다. 구워낸 정도도 딱 좋은 정도라 계속해서 젓가락질을 하게
되더라구요. 껍질까지 다 먹고 싶었었어요.

아끼지 않고 인심좋게 팍팍 푸짐하게 내어주셔서 정말 감사했답니다. 정말 해산물 집에 와서 제가 지불한
돈 만큼 먹었다고 느꼈던 적이 없는데, 이 곳에서는 오히려 제가 값을 더 적게 낸 듯한 느낌도 들더라구요.
워낙에 훌륭한 맛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떤 소스를 찍지 않아도 훌륭한 맛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그래도 다른 소스를 곁들여주니 또 다른 맛이 느껴져서, 참 다채롭다는 생각이 들었었답니다.
쫄깃쫄깃하고 짭짤하기도 한게 제 입맛에는 딱 좋았었는데요. 통째로 입안에 넣고 우적우적 씹어도
무언가 끼지도 않고 편안했었어요.

또 부산 자갈치시장 맛집은 정말 안주들이 참 많이 있었는데요. 이 음식을 한입 딱 맛보자마자 소주가 절로 떠오르게
되었었답니다. 안에 들어가 있는 해산물도 참 좋았었지만 무엇보다 제 마음에 들었었던 것은 새빨간
양념이었는데요. 꽤나 매콤하면서 뒷맛은 달달한게 너무 만족스럽더라구요. 사장님께 가서 이 음식의
레시피를 알려달라고 하고 싶은 정도였었답니다. 안에는 통깨와 자잘한 채소들까지 있어서 더욱 씹는
맛이 일품이었는데요. 쫄깃한 식감 사이에 아삭한 맛이 더해지니 정말 최고더라구요. 너무 좋았어요.

치킨 강정을 먹는 듯한 기분도 들고 매콤 달콤하니 계속해서 먹게 되었었던 음식이었는데요. 어찌나
훌륭한지 계속해서 먹게 되더라구요. 한입에 쏘옥 넣고 음미해보면 느껴지는 육질이 장난이 아니었었는데요.
부드러우면서도 살살 녹아내리지만 겉에는 약간 바삭한 느낌이 나는게, 겉바속촉이라는 단어가 저절로
생각이 나게 되었었답니다. 크기 자체가 한입에 쏙 넣기 좋은 것이라 더 편했었는데요. 술안주로는
이것만한게 없는 것 같더라구요. 집에 포장을 해가서, 퇴근 후에 맥주하나랑 매일매일 먹고 싶었던
음식이었어요.

생선보다는 고기를 좋아하는 육류파인데, 이 날만큼은 뭐에 홀린것마냥 생선만 계속 찾게 되더라구요.
생선 자체가 매우 담백하고 씹으면 씹을수록 달달한 맛이 나는게 너무 좋더라구요. 또 입 안에 어떠한
비린내도 감돌지 않는게 한 몫했었는데요. 또 양념 소스 때문에 아무리 많이 먹게 되어도 질리지가
않더라구요. 내내 맛있게 먹을 수가 있었답니다. 미리 조리를 해두고 그냥 준비를 해주시는 것이 아니라
방금 갓 조리한 것인게 느껴져서 더 좋았었는데요. 음식 하나하나에 정성과 애정을 느낄 수가 있어서
참 좋았었답니다. 으뜸이더라구요.

기본 스끼다시 중에는 이런 산낙지도 잘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한입 크기로 막 탕탕 쳐져서 나오게 되니
먹기도 아주 수월했었답니다. 그냥 낙지만 있어도 게눈 감추듯 다 먹어치웠을텐데 이 음식의 위에는
참기름과 통깨가 수북하게 뿌려져 있었는데요. 요것들을 제대로 섞어낸 다음에 먹게 되니 입안에서
확 터지는 고소함에 절로 미소가 지어지더라구요. 게다가 낙지는 아주 활달하게 제 입안에서 활개를
치고 다니니, 아주 즐거웠었는데요. 평소에도 좋아하는 음식을 굉장히 좋은 퀄리티로 맛보게 되어서
좋았답니다.

이 다음에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메인 메뉴를 즐겨주었었는데요. 바로 모듬 활어회랍니다. 생각보다
다양한 종류의 회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더욱 만족스러웠었던 음식이었는데요. 모든 것들이 뿜어내는
빛깔이 예술이더라구요. 보자마자 엄지손가락을 척척 세우게 되고, 열심히 사진을 찍게 만들었었는데요.
앞서 먹어보았던 음식들이 워낙에 훌륭했기 때문에, 이것역시 훌륭한 것인게 예상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직접 먹어보니 제 생각이 딱 들어맞았었는데요. 앞서 먹어보았던 어떠한 것들보다 훌륭한
풍미를 느낄 수가 있었답니다.

부산 자갈치시장 맛집으로 유명한 이유를 단박에 알 수가 있었는데요. 각각 다른 생선이니만큼 어떤
것을 먹더라도 다 다른 식감과 맛을 느낄 수가 있었답니다. 진짜 제대로 된 품질 좋은 생선만 사용을
하는 것이 느껴지더라구요. 이런 활어회 자체도 질기지 않고 찰진 느낌이 강했었는데요. 쫀득쫀득한게
마치 떡을 먹는 기분도 들더라구요. 또한 플레이팅 자체가 환상적이었었는데, 마치 꽃 한송이를 보는
것 같았었답니다. 활짝 피어있는 한송이 꽃을 보는 듯 하더라구요. 굉장히 아름다워보였었답니다.
이각도 저각도 열심히 촬영을 하게 되었어요.

크기도 적당하고 고운 빛깔이 장난이 아니었었는데요. 두세점씩 집어서 막 먹어도 될 만큼 많은 양이
준비되어 나왔던터라, 아주 즐겁게 입 속으로 쏘옥 넣어주었답니다. 본연의 맛이 아주 강했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그냥 단독으로 회만 먹어도 매우 훌륭했었답니다. 딱 먹자마자 개운해지는 느낌까지
들었었는데요. 오랫만에 정말 제대로 된 집에서 식사를 하는 느낌이 들었었답니다. 미리 다 손질을
해둔게 아니라, 주문이 들어가면 그자리에서 해주게 되니 더욱 촉촉하고 신선했었답니다.

겉에 껍질과 같은 부분은 속살과 다른 빛깔을 뽐내는게, 입맛을 다시게 만들었었는데요. 눈으로 보고
있으면 입에 침이 가득 고이게 되더라구요. 이 두가지 색감의 대비가 이루어지는게 예술이었었답니다.
마치 예술작품 하나를 보는 것만 같았었어요. 이게 생선이 아니라 고기였었다면 단연코 가장 환상적인
마블링을 가지고 있을 것만 같았었답니다. 겉에까지 촉촉한게 누군가 미스트를 뿌리고 갔나 하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였었는데요. 분무기로 사장님께서 물을 뿌려도 이정도는 아니겠다 싶더라구요.
또 겉만 촉촉한 것이 아니라 속까지 완벽했었어요.

풍기는 향과 본연의 풍부한 맛으로 인해 아무런 소스를 찍지 않아도 완벽했었는데요.
그 자체로 훌륭하다는 말이 무엇인지 알겠더라구요. 게다가 질리지도 않는게 인상적이었답니다.
자체의 비린맛이 없어서 부담없이 팍팍 먹을 수 있었는데요. 먹으면 먹을수록 중독이 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답니다. 이 집이 왜 유명한지, 제가 한입 직접 먹어보자마자 알겠더라구요. 앞에서 본 수족관에서
해산물들이 참 훌륭한 맛을 뽐내겠다는 생각은 어느정도 했었지만, 제가 생각했던 것 이상이라 깜짝
놀라게 되었어요.

간장에 와사비를 살살 풀어내준 뒤, 회를 두점 찝어서 콕 찍어서 먹어주었었는데요. 이런 식으로 조합해
먹어주니 감칠맛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굉장히 살결이 투명했었는데 그 결 사이사이로 소스가 타고
올라가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답니다. 품질이 얼마나 좋으면 이것까지 제 눈으로 볼 수 있을까 싶었었는데요.
눈으로 즐긴 뒤에 입으로 즐겨주니 배로 즐거워졌었답니다. 입에 넣자마자 불어오는 바다내음에
상당히 산뜻했었는데요. 마지막까지 깔끔하니 일품이더라구요. 앞으로는 제대로 즐기려면 바로
여기로 내려와야겠다 싶었답니다.

자체의 질이 얼마나 좋기에, 이정도로 두툼한 두께감을 준비를 해주셨을까 싶었었는데요. 역시 엄청나게
훌륭한 질감을 느낄 수가 있었답니다. 딱 처음에 준비되어 나온 자태를 보자마자 부산 자갈치시장 맛집 사장님의
자신감을 엿볼 수가 있었는데요. 씹을 때마다 탄력이 팡팡 느껴지는 것이 대박이더라구요.
어떤 것을 집어 먹게 되더라도 다 그런 식감을 느낄 수가 있었는데요. 살코기 층과 지방 층이 황금 비율로
이루어져 있어서 그런지, 너무나 만족스러웠었답니다. 결 따라서 손질을 해주셔서 그런지 더욱
그렇게 먹을 수가 있었어요.

쌈장에 청양고추까지 얇게 슬라이스해서 비빈 뒤에, 찍어서 먹으면 환상적인 한입을 맛볼 수가 있었는데요.
첫맛은 짭짤하고 매콤하다가도 뒤로 갈수록 회 본연의 맛이 진하게 느껴져서 담백하고 깔끔하더라구요.
이 두가지 맛을 순서대로 느낄 수 있어서 열심히 조합해서 먹게 되었었답니다. 중간중간 아삭하게
씹혀올라오는 고추도 참 좋았었는데요. 다양한 것들을 곁들여 먹게 되니 하나의 음식에서 다양한
맛의 향연을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마치 요리 연구가가 된 것처럼 이것저것 시도를 해보게 되더라구요.
아주 즐거웠었답니다.

쌈채소를 이용해 장바구니처럼 더 쉽게 요곳조곳 골라담을 수가 있었는데요. 쌈을 싸서 먹게 되면 더욱
훌륭한 맛을 느낄 수가 있었답니다. 채소 자체가 다른 곳과 비교되는 굉장한 퀄리티라 꼬박꼬박 곁들여서
먹게 되었었는데요. 솔직히 바다 근처에서 이런 채소들이 좋은 품질일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았었거든요.
그런데 이 곳은 이것마저 우수했었답니다. 어딘가 상처가 나거나 빵구가 난 곳도 전혀 없고, 색감이
일정적이지 않은 곳도 없었는데요. 마치 모형을 보는 것만 같더라구요. 줄기부분까지 우수해서 빼지않고
다 먹을 수 있었어요.

회가 질이 좋다보니, 여러점을 막 집어 먹게 되어도 괜찮더라구요. 품질을 별로 안좋은 것으로 사용하는
음식점에서는 이런 것을 꿈도 꿀 수가 없는데요. 이렇게 많이 집어서 먹다가는 다 씹다가 턱이 빠지겠다
하는 생각이 들게 되잖아요. 그런데 이 곳에서는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저 스스로 이런 식으로 팍팍
집어먹게 되더라구요. 한입에 푸짐하게 넣고 씹으면 몇번 씹지 않아도 사르르 녹아없어졌었는데요.
게눈 감추듯 다 사라지게 되더라구요. 저 외에 다른 친구들도 이런 식으로 즐겨주었었는데요.
금방금방 다 먹게 되더라구요.

한쌈 푸짐하게 넣어가며 즐겨주었었는데요. 한꺼번에 다 먹기 위해 두손을 다 쓰게 되더라구요.
요걸 입에 넣으니 입이 찢어질 것만 같았었는데요. 깻잎 위에 백김치를 깔고 그 위에 회를 얹고
마지막으로 와사비 토핑을 넣어주었었답니다. 쌈장이나 마늘까지 넣고 싶었는데, 그것까지 넣게 되면
진짜 다 감싸지지가 않을 것 같아서 이 정도에서 멈춰주었었답니다. 따로 어떠한 맛을 내는 소스를
넣은 것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엄청났었는데요. 각각 따로 노는 것이 아니라 착 달라부터 하나와 같은
맛을 내더라구요. 너무나 훌륭했었어요.

다른 해산물을 넣어서 먹어주어도 으뜸이었던 부산 자갈치시장 맛집이었는데요. 정말 어떤 것을 넣어
먹어도 최고더라구요. 그 중에서는 조금 남아있던 해산물 모듬을 넣어서 먹은 것이 압도적이었었는데요.
회가 들어가기 때문에 다른 것을 넣어봤자 맛이 강하게 나겠나 싶었는데, 이런 식으로 쌈을 싸서 먹게
되어도 각각 본연의 맛이 다 뿜어져나오더라구요. 모든 것들이 품질이 우수해서 그런것 같았었는데요.
눈을 감고 먹으면 안에 뭘 넣은 쌈인지 맛만으로도 구분이 갈 것 같았었답니다. 모든 것들이 조화로웠었어요.

음식들이 너무나 훌륭하다보니, 소주를 자연스럽게 주문하게 되었는데요. 저는 늘 처음처럼만 고집해서
먹지만 이 날따라 부산의 느낌을 더 제대로 느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대선으로 주문해주었답니다.
넉넉하게 있다가 서울로 돌아갈거라, 추가로 시켜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게 참 좋았었는데요.
아주 질 좋은 해산물을 한입 하고, 그 뒤에 알코올로 싹 입가심을 해주면 최고더라구요.
이 날따라 특유의 씁쓸한 맛을 느끼지 못했던 것 같은데요. 생각보다 많이 마시게 되었었답니다.

대선으로 주문을 하니, 소주잔도 그에 맞는 것으로 준비되어 나오더라구요. 하늘색의 색감이 참 산뜻하면서
귀여워보였었답니다. 또 이런 잔에 들어가게 되니 더욱 시원할 것 같고 맛깔스러워보였었는데요.
한입에 딱 털어넣어보니 제 예상보다 더욱 시원하고, 씁쓸한 맛이 아닌 달달한 맛만 나더라구요.
알코올이 함께 곁들여지게 되니 더욱 신이 났었는데요. 이 곳에서는 식사를 하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계속 걸쳐지게 되었었답니다. 처음 보는 음식을 먹게 되더라도 다 제 취향에 딱 맞게 양념이 되어
있어서 행복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어요.

엄청난 퀄리티를 자랑하는 식사의 마지막으로 매운탕을 즐겨주었었는데요. 이 음식으로 마무리를 해주니
진짜 끝까지 깔끔하더라구요. 생각보다 아주 많은 내용물들이 들어가 있어서 꼼꼼히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요.
큼직큼직한 생선은 물론이고 아주 다양한 채소들까지 들어가니, 그 맛이 어떨지 궁금해졌었답니다.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니 매코롬한 냄새가 강하게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었는데요. 완벽히 다 끓었을 때
어떤 맛을 낼지 상상하는 재미가 있었던 음식이었답니다. 기다리는게 참 힘들었었어요.

위에는 제가 사랑하는 채소인 쑥갓이 수북하게 올라가 있었는데요. 저는 이런 매운탕을 먹을 때 꼭꼭
찾아먹는 것이 바로 이것이랍니다. 이게 국물에 푹 익혀지게 되었을때 숟가락으로 육수와 함께 먹으니
물처럼 먹게 되었었는데요. 중간중간 특유의 향긋한 느낌이 나는게 최고였었답니다. 위에 고춧가루가
굉장히 많이 뿌려져 있어서, 너무 텁텁하진 않을까 싶었었는데 다 끓고 난 뒤에 국물 맛을 보니 전혀
그런 것이 없더라구요. 딱 기분좋은 정도였고, 많이 먹고 난 뒤에도 입안에 어떠한 끝맛도 남지 않아서
참 좋았었답니다. 이것마저 대박이었어요.

생선들이 살이 아주 가득 차있었는데요. 이것들을 국물에 푸욱 적셔서 잘 먹어주면 환상적이었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칼칼한 국물의 맛이 정말 일품이었는데요. 뼈만 가득하게 있는게 아니라 생선이
참 많아서 씹을 거리가 넘쳐났었답니다. 채소들도 숭덩숭덩 막 넣어주시니 풍기는 향부터 차원이
달랐었는데요. 매콤한 양념 냄새 사이로 신선한 산내음이 삭삭 나는게 너무 만족스럽더라구요.
끓이면 끓일수록 점점 더 진하고 깊은 맛이 우러나오는게 참 좋았었는데요.
마지막까지 훌륭했답니다.

끓으면 끓을수록 맛이 레벨업이 되던 음식이었는데요. 이거 하나만 있어도 소주 한짝은 우습게 먹을 수
있겠더라구요. 이 음식과 함께 먹게 되니 바로바로 해장이 되는 듯한 기분이 드는게 참 즐거웠었답니다.
이것저것 골라서 먹을 만한 것들이 가득하게 들어가 있어서 참 좋았었는데요. 배가 너무 불러서 밥을
따로 추가하지 못했었는데, 포스팅을 쓰는 지금에도 그 부분이 살짝 아쉽더라구요. 다음에는 더 많은
인원으로 방문해서 밥까지 말아먹어야겠다 싶었었어요. 모든 것들이 마음에 들었었기 때문에 명함까지
꼭 챙겨 나왔었답니다.
해산물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라서 유명하다고 하는 곳은 다 가보는 편인데, 그때마다 늘 실망하고
다 남기고 나오게 되었었는데요. 이 부산 자갈치시장 맛집은 제가 여태까지 가본 곳중에 가장 마음에
들더라구요. 결제를 하러 카운터에 가는 순간까지도 행복했었던 곳이었답니다. 굉장히 많은 종류의
수산물을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비린맛도 느낄 수가 없었던 음식점이었었는데요. 게다가
준비되어 나오는 종류도 많아서 해물 뷔페에 온것처럼 즐겨볼 수가 있었답니다. 근처에 오시게 되면
바로 여기로 방문해보시기를 추천해요. 돈이 아깝지가 않은 맛의 향연을 만나볼 수가 있을 것이랍니다.
아주 강추하는 음식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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