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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코코넛오일 100% 활용기~

by 무상훈 2020.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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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오일 :: 코코엘

엑스트라 버진 오일과 일반 오가닉 오일
두 가지를 구매했는데요. 엑스트라 버진은
코코넛 향이 강하고 일반 오가닉은 향이
적어서 두 가지 다 먹어보려고요.

홈페이지에 보니까 유기농 오일로 만든
캡슐, 비누 등도 판매하고 있어서
오일을 먹어보고 좋으면 다른 제품도
하나씩 구매해볼 생각이에요.

 

코코넛 오일 :: cocoel

두 가지 모두 콜레스트롤과 나트륨,
당류가 0이어서 좋은 지방으로
많이 알려져 있답니다!

적당한 지방은 확실히 우리 몸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저도 이번에 이 아이템 알아보면서 저탄고지라는 식이요법도
알게 되어 한번 도전해볼 생각이랍니다~!

 

코코넛 오일 , 코코엘은 오일의 최대 생산지인 필리핀
레이떼 섬 2,100평의 농장과 직접 계약해서 제품을
만들고 있을 정도라고 하니 믿음직스럽더라고요!
 
홈쇼핑에도 런칭 할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기도 하고,
자기관리 철저한 치어리더 박기량이 모델이여서
확실히 더 눈이 많이 갔던 것 같아요!

엑스트라 버진 오일은 정제하지 않아서
은은한 코코넛 향을 느끼실 수 있답니다!
코코넛 향이 은은한 편이라서 저는 계란후라이나
토스트를 만들어 먹을 때에 사용하고 있어요!

혹시라도 향이 조금 부담스럽다고 느껴지시는 분들은
향을 제거한 일반 오가닉 오일로 섭취해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위에 말씀드린 두 가지 다 요리에 넣어서 먹어도 좋지만 하루에 
세 숟가락을 직접 먹어도 된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필리핀산 코코넛으로 만든
100% 오가닉이어서 매일 먹을 때도 몸에
안 좋으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도 
없을 것 같아요.

오가닉 오일은 향이 없어서
코코넛 향을 싫어하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제품이에요. 향이 없으니
요리할 때도 섞일 걱정이 없어
넣어서 먹기 좋겠죠. 

몸에 해로운 기름을 대신 요리해서 먹으면
음식의 맛과 건강도 해치지 않으면서
풍미를 살린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은 것 같아요.

기름진 음식이 맛있기는 합니다. 피자,
튀김 등 먹으면 헤어나올 수 없는 
맛으로 저도 생각해보니 일주일에 5번 
이상은 먹고 있었더라고요.

몸에 좋다면 매일 먹어도 상관이 
없겠지만 몸에 해로운 데다가 살까지
찌게 하니까 어쩔 수 없이 줄이게
된 것 같아요. 건강한 코코넛오일은
기름이 필요한 요리가 아니어도 한식,
베이킹 등에 넣어서도 먹을 수 있어요.

두 가지 오일을 모두 가지고 있으면 
활용도가 더 높을 것 같은데요.
4개국의 인증을 받은 100% 유기농으로
어린아이들이 먹기에도 좋다고 해요.
4번이나 필터링해서 텁텁하지 않아서
간편하게 먹기도 좋고 느끼함도 적어요.

제가 두 가지를 먹어보니까 확실히
향의 차이가 나더라고요. 저는 엑스트라
버진의 향이 싫지 않아서 요리할 때는
오가닉을 넣고 그냥 먹을 때는 엑스트라를
먹으면 될 것 같아요.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끔 유리병
안에 들어가 있지만, 손으로 만지면
금방 녹기 때문에 코코넛오일을 
뜰 때는 깨끗한 숟가락을 이용하는
것이 좋아요. 

상온 24도 이상에서는
굳은 상태를 유지하니까 관리하는 것도
어렵지 않더라고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인증을 받았다고 
하니까 더 신뢰가 가는 것 같아요.
첫 구매 시에는 3,000원의 적립금을 준다고
해서 저는 주문하고 적립금을 받았어요.

대량으로 사면 더 저렴하던데 먹어보니
만족스러워서 다음번 주문할 때는
설탕도 같이 주문해보려고요.

코코넛오일로 만든 캡슐도 있고 비누까지
종류가 매우 다양했어요. 이 제품에는
모유에 포함된 라우르산과 같은 지방이
45~53% 포함되어 있어서 일반 지방보다
먹었을 때 몸속에 덜 쌓인다고 해요. 

엑스트라 버진 오일의 경우 만들 때는 냉압착 방식을 사용해서
영양소가 파괴되는 것을 최소화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일을 녹여서 입안에 
넣고 10~15분 정도 가글을 하고 뱉어내면
입안에 있던 세균들이 오일에 흡착돼서
밖으로 나오는 효과를 볼 수 있어서
매일 입을 헹구면 충치가 생기는 것도 
막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엑스트라 버진은 입을 헹굴 때나 그냥 먹을 때
사용하고 향이 없는 오가닉은 밥 만들 때
한 숟가락 넣으면 밥이 더 쫀득하고 윤기가
난다고 하니까 건강한 지방을 밥에도
넣고 음식에도 넣고 많이 활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피부에 발라도 보습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니까
건조한 겨울에 바르면 효과가 더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어린 아이를 키우는 집은 항상
음식에 대해 고민을 하시잖아요.

사실 요리를 하다보면 기름을 사용하게 되는
상황이 많을 수 밖에 없는데 꼭 사용해야한다면
건강한 코코넛오일로 쿠킹오일을 대체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몸속에 쌓이고
해로운 지방이 아닌 좋은 지방을
섭취하게 도와준다면 아주 좋겠죠.

거기에 100% 유기농이니까 먹이면서
걱정을 하나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조금 녹여서 헤어 오일로도 사용하면
머릿결의 좋아지고 연예인처럼
찰랑하는 머릿결처럼 보이더라고요.

머릿결에는 향이 없는 오가닉 오일을
발랐는데 향을 좋아하는 분들은 
엑스트라 버진을 머리카락에 발라도
될 것 같아요.

워낙 보습력도 좋은 편이라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처음에는 별로 쓰일 데가 없을 것 같았는데
후기들을 살펴보면서 따라 하니까
활용할 수 있는 곳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앞으로도 건강한 코코넛오일 많이
애용하면서 스스로를 좀더 애정해 볼 생각이랍니다!

 

 

코코엘 코코넛오일

코코엘 코코넛오일 공식몰

coco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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