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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크릴오일 , 크릴새우가 주는 선물

by 무상훈 2020.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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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릴오일 :: 뉴트리코어

2019년 겨울 부터해서 올겨울 최고 정점의 몸무게를 찍고
혹시나 몸에 다른 문제가 생기지 않았는지 확인을
해 보았는데 혈관건강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다 라고 이야기를 들어서
요즘 관리를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겨울에 혈관건강에 더욱 조심을 해야 한다고 하니까
더 늦지 않게 살도 빼고
혈관 속에 있는 지방 덩어리 같은 것들을
다 떨어뜨려 놔야겠다 싶더라구요.
처음에는 많은 분들이 예전부터 많이 드시던
오메가3를 먹으려고 했으나,
사실 냄새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자유로울 수 없다 보니까
그보다 요즘에 더 핫하다는 크릴오일을 먹게 되었어요.
사실 이것도 크릴새우로
만드는 거다 보니까 냄새에 대해서
걱정을 하지 않고 먹을 수 있는 건
아니긴 했지만 이건 냄새가 없어서 먹기 편해요.
그렇다고 비린냄새 같은 걸
잡기 위해서 사용이 되는
각종 몸에 좋지 않은 해로운 물질들이
들어가 있지 않은 거라서 괜찮겠더라구요~

 

크릴오일

:: 뉴트리코어

요즘 하도 핫하다 보니까
검색만 하면 나오는 결과값이 상당히 많아서
일일이 들어가서 비교 자체를
하기가 너무너무 어려웠어요.
그렇지만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을 했던 걸
기준 삼아서 비교하다 보니까
지금 요 제품이 너무 쉽게 제 눈에 띄었어요.
바로 인지질 함량이었어요.
크릴새우오일은 인지질 함량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할 수 있는데요,
타사 제품은 대부분 평균 30~50% 정도 수준이었는데
이건 58%나 함유가 되어 있는 거라서
다른 거 볼 거 없이 이걸로 선택을 했죠.
그럼 왜 인지질 함량으로 결정을 짓게 되었는지도
살짝 설명을 해야겠죠?
인지질은 지방을 녹여주는 거예요.
단순히 1mg차이가 난다고 하더라도 그 안에서 달라지기 때문에
함량이 조금이라도 더 높은 걸 먹는 게 좋아요.

 

크릴오일 :: 맥스크릴

한 마디로 크릴오일을 먹는데
1mg이 더 들고 덜 들고에 따라서 지방을 더 많이 녹일 수도,
덜 녹일 수도 있는 거예요.
그리고 함량과 함께 확인을 해야 할 게
바로 함량을 어떤 방법으로 검토를 했냐는 거예요.
지금까지 검토를 하는 방법 중에
가장 정확하다고 알려진 게 바로 NMR조사법이라고 하는데
이 조사법을 사용한 게 맞는지를 보고
그 안에 함량이 몇 %인지를 함께 확인하면 되요!!

인지질은 단순히 지방을 녹여주는 작용만
해 주는 게 아니라
세포를 둘러 싸고 있는 세포막 그리고 뇌세포의 구성요소라서
지방을 세포 내부로 가지고 들어가서
에너지로써 사용이 되게 만들어 버려서
몸 안에 쌓여있지를 못하게 만들어 버린대요
그리고 물에도 잘 섞이고, 기름에도 잘 섞이는
두 가지의 성질을 모두 가지고 있어
흡수 효율도 꽤 괜찮다고 할 수 있어요.
이렇게 놓고 보니까 크릴새우오일로 먹길 잘 했단
생각이 백만 번 이상 들더군요.
가뜩이나 살도 빼야 하고 혈관에 쌓인 지방들도
다 제거를 해야 하는데
이거 하나로 필요한 두 가지를 모두 해결하면 되니까!!

그리고 크릴오일은
어떤 추출방법을 썼는지에 따라서도 안전성이
달라질 수 있는데요.
보통은 헥산 같은 걸 많이 사용한다고 하는데
석유 부산물을 사용하게 되면
추출이 되는 양은 많아질 수 있기는 하지만
추출 후 헥산을 제거를 해야 하는데
그 제거하는 작업 자체가 완벽하지 못하다 보니
결국 제품이 만들어지면서
함께 들어가게 된다고 합니다.
이런 부분들은 한 두 번 섭취를
한다고 해서 어떻게 되는 게 아니긴 하지만
식약처에서도 2%이하로 제한을
두고 있다고 하니까 안 먹는 게 낫다는 거죠!

그리고 크릴새우가 성격이 워낙 급해서
잡히면 거의 바로 죽어버린다고 해요.
때문에 잡은 뒤에 공장으로 가지고 와서 작업을 하면
이미 산패가 되어 버려서 쓰지를 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상가공을 해야 하는데
이렇게 하려면 기술력이라던가 비용이 많이 들다 보니
많이들 급속냉동을 시켜 버린다고 합니다.
근데 냉동을 시키는 과정에서
방부제까지 사용하게 되는 부분이라 안전성이
떨어진다고 할 수 있어요.
실제로 방부제를 사용했다가 전량리콜이
되었을 정도라고 하니까
선상가공을 했는지 여부도 꼭 확인해야 해요.

그리고 보통 영양제는 GMP를 확인을 하는데
크릴오일은 GRAS 인증을 받았는지를 확인해야 해요.
GRAS인증은 미국 FDA에서 인증을 하고 있는
안전성에 대한 품질 보증 마크랍니다.
근데 은근히 GRAS인증을 받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받은 것처럼 교묘하게 광고하는 곳도 있어가지고
반드시 검색한 결과만 갖고 판단하지 마시고
꼭 상세페이지에서 꼼꼼히 확인한 뒤에 구입하세용!!

저는 따질 거 다 따진 뒤에
맥스 크릴새우오일을 먹고 있는데
이건 개별포장으로 나왔어요.
아마 대부분 검색을 해 보시면 개별포장으로
되어 있을 건데
병 포장을 놓고 이렇게 포장을 하는 이유는
바로 크릴새우오일이 오일이라서
오일은 공기나 빛 열에 노출이 되면
쉽게 산패를 해 버린다고 합니다.
산패가 된다는 것은 영양제로 만들어졌지만
그마저도 썩어버린다는 거기 때문에
제가 얻고자 하는 것들을 제대로 얻지 못할
가능성이 있는 거잖아요.
때문에 먹지 않는 영양제는
접촉이 되지 않게끔 개별포장을 한 걸 먹는 거죠.

무엇보다 이렇게 되어 있는 게
가지고 다니기에도 훨씬 편리하더라구요.

만약에 그냥 일반 알약으로 되어 있는 거면
따로 다른 곳에다가 담아 가지고 다녀야 하는
경우가 발생했을 거 같은데
이건 그냥 갖고 다니기만 하면 되니까

특히 크릴새우오일은 하루에 한 캡슐만
먹어주면 되는 거라서
건강 챙기기에 간편 of 간편!!
저는 속에서 부담이 될 수도 있을 거 같아서
아침에 출근하면서 먹고 가려고 하다가
저녁 식후에 먹고 있는 중이랍니다.
혹시나 갑자기 생길 약속을 대비해서
항상 한 포씩 가방에 미리 넣어 두고 있어서
빼 먹지 않구 잘 먹고 있답니다.

다만 먹을 때 가끔 어려운 게
알약이 생각보다 좀 커요ᅲᅲᅲ
그나마 캡슐로 되어 있는 거라서
안 넘어 갔을 때
이상한 냄새나 향 같은 게 느껴지거나 그러지는 않아서,
그래도 너무 입 안에
오래 있으면 또 안 될 거 같아서
재빨리 물을 더 먹어야 하는 상황이
근데 이건 제가 알약을 잘 못 먹어서 그러는 거구
웬만하면 어렵지 않게
잘 넘길 수 있는 사이즈랍니다!!

혹시나 제 포스팅을 보시고
크릴새우오일을 드시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어서
한 가지만 더 말씀을 드릴게요~
영양정보를 보면 여기에 콜레스테롤이 들어있어요.
저는 이걸 혈액순환에 도움을 받으려고
먹고 있는 상황인 건데 콜레스테롤이 들어있다구?????
근데 요건 나쁜 LDL-콜레스테롤이 아니라
좋은 HDL-콜레스테롤 이라고 합니다!!

사실 저는 크릴오일을 먹으면서
어느 정도 몸 안에 있는 지방덩어리들이 떨어져 나가면서
살도 빠지길 바라고 있기는 해요.
하지만 너무 영양제에만 의지를 해 버리게 되면
나중에 유지 되는 것만으로도 괜찮다 하면서
먹고 싶은 거 먹고 안 움직이고 그렇게 될 까봐
최근에 운동 등록해버렸네요 ᄏᄏ
몸을 많이 흔들어서 지방을 자꾸 편하게 쉬지 못하게 하면
혈관도 확장 하고 뜨뜻해 져서
붙어 있는 기름도 배출이 될 것 같아서 스피닝 하고 있어요.
힘들어서 얼마나 운동을 유지하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크릴새우오일하고 스피닝으로
관리를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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