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 총정리! 이것만보세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 프로스랩

요즘 젊은 사람들에게서 장트러블은

너무 흔한 질병? 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이야기들이 심심치 않게 들려와서

저도 모르게 위안을 삼았던 거 같아요.

 

하지만 너무 방치를 했더니

이제는 장이 제대로 움직이지를 못하다 못해

저에게 답답함이 생기더라구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 프로스랩

그렇게 오랜 시간을 지속을 하다 보니까

먹는 것까지도 별로 흥미를 느끼지 못하겠더군요.

 

자꾸 밖으로 나오는 게 있어야

배가 고프다는 느낌을 받을 것인데

들어가면 나오질 않고

정체가 되어 있으니 배고프단 생각을

제대로 느껴 본 적이 진짜 없어요.

 

사람이 정상이라면 한 끼만 굶어도

배고파서 못 버틸 지경이 되어야 하는데

저는 거의 하루를 꼬박 굶어도

사는 데 크게 지장이 없기는 해요.

 

다만 들어가는 게 없어서 어지러워서

밥을 안 먹어도 배부른 상태인데

억지로 우겨 넣고 있을 뿐 이었죠,,

 

이러다 보니 살은 살 대로 찌고,

건강은 건강대로 안 좋아지기 시작을 했어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ProsLab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장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제품이 어디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알게 된 게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추천 이에요.

 

그래서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을

구입을 해서 먹으려고 하다가

혹시나 인터넷으로 더 좋지만

저렴한 게 있을 수 있어서 일단 검색을 해 보았죠~

제가 먹고 있는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은

바로 신바이오틱스 입니다.

 

요즘 가장 핫하다고 알려져 있는 신바이오틱스.

이것이 뭐냐!!

바로 프로바이오틱스과 프리바이오틱스 먹이와의

만남이라고 할까요?

 

유산균이 장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사실!

하지만 프리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와

이름만 비수무리 할 뿐이지

하는 일을 전혀 다르답니다.

 

유산균이 유해균을 없애 주는 역할을 한다면

프리는 유산균들이 계속 활발하게

움직임을 가질 수 있도록 에너지를 공급을 해 주는 거예요.

 

그로 인해 유산균들이 좀 더 힘을 내고

해야 할 일을 제대로 수행을 하는 거죠.

적절한 균주의 배합이 된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예전에는 프로바이오틱스라고 하면

대부분 단일 균주가 많이 들어있었다고 해요.

 

하지만 우리 몸에 살고 있는 유산균들은

종류가 하나만 있는 게 아니라

여러 가지가 함께 서식을 하고 있어요.

 

그렇기에 유산균을 먹는다면

당연히 몸에 필요한 다양한 유산균이

배합이 되어 있는 걸

선택을 하는 게 더 좋다는 겁니다!

일부러 맛을 넣은 건 건강에 해로워요.

 

유산균을 섭취하는 데 좋은 맛이나 향이 난다?

이건 건강하게 만들어진 건 아닌데요,

 

인위적으로 무언가를 할 수는 있지만

그 때 사용이 되는 게

단가가 높아지면 안 되기 때문에

저렴한 걸 쓰이고 있는데

건강과는 전혀 연관성이 없는 것들이랍니다.

 

괜히 이런 걸 먹게 되면

계속 쌓이다 못해 나중에 어떤 상황에서

건강에 문제가 발생할 지 모르니

건강을 위해서라도 나쁜 성분이 혼합 된 건

안 먹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제가 먹는 건 일부러 좋은 향을

띄고 있는 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맛이라던가 냄새가 전혀 이상하지가 않아요!

 

그런데 먹고 있는 프로바이오틱스은

이상한 게 들지 않았는데도

고소하고 새콤한 맛이 나서 먹기가 상당히 편해요.

또한 바로 보장균수에 달렸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을 먹는다면

꼭 확인해야 하는 중요한 포인트!!

 

바로 보장균수 인데요.

우선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하는 것이 있다면

식약처에서는 하루 유익균을 100억마리까지

먹게끔 지정을 해 놓았다고 합니다.

투입균수는 보관상태, 배송과정 등등

다양한 상황 때문에 죽어나가는 수가 많아서

장까지 안전하게 살아서

도달 가능한 수를 보장해 놓은 보장균수를

확인해야 합니다.

 

보장균수를 확인할 때에는

영양. 기능 정보란에 프로바이오틱스 수를 참고하세요^^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을 먹는다면 더욱 신선하게!

 

다양한 균주가 혼합이 되어 있어서

모든 균들이 죽지 않게 하려면

냉장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야 해요.

 

특히 배송을 할 때에도 무조건 신선도를

유지하는 게 관건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균들 중에 버틸 수 있는 온도보다

높아지게 되면 힘 없이 죽어버리는 게 많기 때문에

시원하게 보관을 해 놓고 먹어야 해요.

그리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장까지 갈 수 있도록 코팅을 확인해야 해요.

 

우리는 음식을 먹으면 위산, 담즙산이

일을 하게 되는데요,

이 때 좋은 유산균들이 죽어버리게 됩니다.

 

그러면 장까지 살아서 갈 수 없으니

죽지 않게 하기 위해 코팅을 하는 것이고

제가 먹고 있는 제품은 이노바쉴드코팅으로

4겹이나 코팅이 되어 있어서

무려 안전은 4번이나 확인한 셈이죠

요건 하루에 한 번만 섭취를 해도 되요.

보장균수가 100억 마리인데,

한 포에 하루에 먹어야 할 유산균이 몽땅 들어있으니

더 먹으면 과식한 거랍니다~

장 트러블에 상당한 도움을 주고 있는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추천

 

위산 담즙산을 만나지 않고 장까지

안전하게 살아 가기 위해서는

공복에 먹어 주는 방법이 제일 좋다고 해요.

 

식후에 먹는 건 최고 안 좋은 거니까

아침 공복에 먹는 게 어렵다면

저녁 식전이나 혹은 잠들기 직전에 드시길!

매일 가장 좋은 시간대에

유산균을 먹으니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기분이 좋게

배가 아프면서 시작이 되요.

 

유산균을 시원한 물과 함께 마시고

화장실에 가서 조금만 힘을 주면

시원하게 나오는 변 들..

 

시도 때도 없이 방귀도 많이 나오지만

독하건 독하지 않건

몸 안에 가스가 남아있는 것보다 훨씬 낫구,

 

먹는 만큼 잘 배출이 되면서

뱃살도 조금씩 들어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계속 먹으면서 배에 자극을 주면

이제 옷 때문에 답답한 일도 없어질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