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폴리스 스프레이 , 원액 보다 편리하게~

 

프로폴리스 스프레이 :: 뉴트리코어

저는 항상 기침을 달고 살았던 터라

목, 기침 등등 기관지에 좋다는 건

거의 다 먹어본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어려서부터 선천적으로 좋지 않다 보니

항상 부모님께서는

꿀을 넣어 배를 푹 끓여서 먹게 하셨는데

이게 생각보다 괜찮아서

지금까지도 꾸준히 먹고 있는 것 중에 하나이긴 한데,

 

이것도 너무 많이 먹다 보니까

약간 물린다고 해야 할까요?

맛있기는 하지만 맛있는 것도 너무 자주 먹으면

질려 버리는 것처럼..

그러다 보니 먹긴 먹는데 예전만 못하게

먹게 되더군요.

 

그러다 보니 잦아들었던 기침이

다시 재발을 하듯 무섭게 나오다 보니까

결국 강력한 방법을 써야겠다 싶어서

찾아보던 중에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를 뿌리면

기침이 멎는다고 해서

한 번 해 보자 싶어서 당장 약국에 가서

사 가지고 뿌렸더니 대박!!

 

근데 이게 작은 용량에 비싸다 보니까

얼마 쓰지도 않았는데

또 구입을 해야 하는 상황이 오던구요ㅠ

프로폴리스 스프레이 ,뉴트리코어

매번 약국에서 몇 만원씩 주면서

한 이주 괜찮다고 사는 것도 그렇고,

인터넷으로 살까 싶어

사서 뿌리고 다녔는데 와..

기존에 쓰던 건 상온에 놓고 써도

독한 냄새가 별로 안 났는데

이건 가격은 저렴한데 목에 뿌려지고 난 이후

그 향, 맛 이런 것들로 인해서

고통이 배 이상일 정도였습니다.

사람들이 한약 먹고 쓰다고 인상을 팍 찡그리는 것

그보다 백 배는 더 썼던 듯..

 

아까워서 어떻게든 쓰긴 썼는데

다시는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를 뿌리지 못할 것 같은

약간 트라우마가 생기다 보니

이걸 대체할 걸 또 찾아 봤어요.

프로폴리스 스프레이

뉴트리코어

사실 사람들이 말을 하기를

원액이나 가루 같은 걸로 먹는 것이 가장

좋다고 했지만

그 동안 당했던 걸 생각을 해 보니

아무래도 나는 알약으로 먹는 게 속 편하겠다 싶어

알약형태로 되어 있는 걸 찾았는데

프로폴리스 자체가 몸에 좋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그런지 리퀴드, 스프레이, 알약 등등

다양한 종류로 많이 판매 되고 있더군요.

 

너무 많으면 제대로 된 제품을 고르는 게

어려울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어서

일단 확실하게 프로폴리스가 뭔지부터

알아보기 시작을 했습니다.

뿌릴 때 마다 기침을 멎게 해 준

프로폴리스의 경우에는

꿀벌들이 꿀을 모아서 저장을 하고

벌집을 보호를 하기 위해서 물질들을 바르면서

생기게 되는 거라고 합니다.

신기하게도 이 물질들이 발라지게 되면서

비나 눈이 왔을 때에 내부로 침투하지 못하는 역할까지

한다고 하는데요,

이런 것들이 정확하게 알려지기 300년 전부터

이집트에서는 프로폴리스를 채취를 하여

사용을 하고 있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프로폴리스가 갖고 있는 여러 물질 중

하나가 바로 플라보노이드 인데요.

여기에는 항상화 성분이 많이 함유가 되어 있어

식약처에서도 항산화 기능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기능성에 대해서

인증을 해 놓은 상태라고 합니다.

 

항산화가 풍부하게 함유가 되어 있으면

건강한 세포들이 유해산소들로 인해

공격을 당하는 것을 억제를 해 주기 때문에

건강 및 노화를 예방할 때에도

좋다고 합니다.

제가 프로폴리스 스프레이 대신에

선택한 프로폴리스 제품 역시 플라보노이드가 17mg이나

함유가 되어 있는데요.

 

이 함량에 주목을 해야 한다고 하네요,

 

사람이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

매일 10g씩 연고를 발라야 하는데

9g씩 바르게 된다고 했을 때

10g 정량을 꼬박 지켜 바르는 것에 비해서

회복이 되는 시간이 오래 걸리게 될 것 입니다.

 

먹는 것도 마찬가지로

매일 하루에 16~17mg을 섭취를 해야 하는데

그거에 미달하여 먹는다면

프로폴리스가 갖고 있는 좋은영양분을

제대로 얻기가 어려울 수 도 있으니

함량을 꼭 확인을 해야 하며,

프로폴리스가 좋다고 알려져 있기에

아무거나 구입을 하는 것 보다는

그린 프로폴리스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의 프로폴리스는 살기가 좋은 환경이면서

평지인 곳에서 꿀벌들이 일을 해다가

만들어지는 물질이라 한다면

그린 프로폴리스는 브라질의 1400m 이상의

높은 지대에서 살고 있는 꿀벌들이 만든 것으로써

환경 자체가 열악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꿀벌들이 살아가기 힘든 상황 속에서

자신들의 벌집을 지키고자 하려면

당연히 자기들이 내 뿜을 수 있는 것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물질들을 뿜어내게 되겠죠.

 

그런 것들로 바이러스나 천적의 공격으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하고 있으며,

그린프로폴리스는 일반프로폴리스에 없는

아르테필린C 성분까지 함유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아르테필린C가 좋다고 알려진 것은

다양한 기능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지금 알려진 것만으로도 암세포를 사멸하는 데 도움이 되며

항염증, 항산화, 피부손상, 상처회복 등이 있습니다.

프로폴리스 스프레이 대신에 편하게 먹고자

선택을 한 알약 형태이기에

몇 가지 확인을 해 봐야 하는 게 있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알약으로 만들어지면서

혹시나 해로운 성분이 들어있지 않았는지를 따져봐야 합니다.

 

대부분 알약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모양과 색을 일정하게 잡고자 하는 요령으로

넣게 되는 물질의 종류가 다양한 데

이 것들이 건강에 도움이 안 된다고 합니다.

 

특히 프로폴리스가 갖고 있는

고유의 향이 있기도 한데

그걸 감추기 위한 수단으로 인위적으로 향을 넣기도 한다던데

이런 것들은 건강과 1도 연관성이 없는

나쁜 녀석들이기에 들어있다면 과감히 걸러내시길!!

 

좋은 것 나쁜 것 들어있는지 따져보려면

원료명을 보시면 되는데요.

여기에 프로폴리스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어떤 것들이 들어가 있는지가

자세히 적혀 있다고 하니 꼭 참고를 하셔서

건강한 걸로 섭취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가장 좋은 흡수력을 갖고 있는 건

가루나 원액을 그대로 먹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건 그에 못지 않은

흡수력을 갖고 있는 거라고 해서

열심히 챙겨 먹고 있는 중이랍니다.

 

요즘에 한약도 알약으로써 만드는 기술력이

생겼다고 하던데

이것도 역시나 원액 그대로를 알약형태로써 만든 것이기에

어쩌면 일반적인 알약이라고 하기 보다는

원액을 그대로 농축을 해 만든 알약이라 할 수 있겠네요.

 

뿌리는 걸로 결과를 보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알약을 먹는 것도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게 아니다 보니까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를 어쩔 수 없이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저는 요거 한 번 드셔보시라고 꼭 권해드리고 싶어요.

잔기침이 너무 많다 보니까

예전부터 프로폴리스와 한 몸이라 생각을 하고

지니고 다녔었는데

이건 하루에 한 번 섭취를 하면 되는 거라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는 게 참으로 좋습니다.

이번에 제품을 바꾸고 나서

영양제를 섭취하는데 있어서

불편했던 부분들이 많이 해소가 되고 있는 상황인데,

그런 것과 비례해서

제 건강상태도 더욱 좋아지리라 기대를 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