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배주 남북정상회담 건배주 천년을 이어온 전통소주

문배주 남북정상회담 건배주 천년을 이어온 전통소주

문배주 남북정상회담 건배주

평화, 새로운시작

오늘이 바로 역사적인 그날 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를 다지는 초석이 되는날

 

문배주 남북정상회담 건배주

북한의 최고위 지도자가 한국땅을 밟게되죠

그런 역사적인 날에 사용될 건배주

문배주 남북정상회담 건배주 , 천년을 이어온 전통소주

순곡의 증류식 소주 

중요무형문화제 86-가

천년을 이어온 역사를 간직한 소주 

5대째 이어오는 비법으로 식품명인으로 지정

 

헤리티지 

전통주는 도자기병 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깨끗함이 돋보이는 유리병으로 전환 고급스러움을 느끼게 한다

 

문배주 남북정상회담 건배주

메조와 찰옥수수를 이용해 빚어낸다 

문배나무의 과실 향기가 난다고 하여 문배주라 불리운다고합니다.

향기 

알코올 도수 40%임에도

부드러운 목넘김과 문배향기로 가득 채운다

일체의 첨가물이 없음

입안가득 느껴지는 향기는 , 인공화합물이 아니라

술을 만드는 과정에서 곡식을 제외한 첨가물은 

그 어떤것도 넣지 않았다고 합니다.

숙취사 전혀 없는 깨끗함 

문배주 남북정상회담 건배주 

1990년 남북 총리급 회담 , 연형묵 총리가 서울을 방문했을당시 

만찬에서 극찬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 2000년 6월 평엥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중 평양 목란관에서 열린 고 김대중 전 대통령 께서

김정일 위원장을 접대한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